자코비 버거
자코비 버거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친구랑 남친이랑 셋이 해방촌점에 있는 자코비버거를 다녀왔습니다. 문앞 바로 앞자리인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저희가5시정도에 갔는데 주문하자마자 줄을 서기 시작하더군요. 저희는 간단히 뭘 먹고온터라 내장파괴버거(23900원) 사이드로는 어니언링튀김(7500원)추가하고 칠리프라이(14000원) 추가로 시켰어요. 어니언링이 제일 처음 나왔는데요. 엄청 바삭하긴하나...기름맛으로 먹는기분이 ㅡㅡ좀 많이 실망이었죠. 남겼습니다. 칠리프라이도 ㅡㅡ역쉬나 기름맛이 강했어요. 남겼습니다. 칠리소스는 되게 맛있었어요. 비쥬얼이 일단 어마어마 합니다. 패티 자체는 매우 맛있어요. 하지만 역쉬나 감자 해시튀김은 베어물면 기름이 엄청 튀어나와요. 결론적으로 궁금하시면 가보..
20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