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네요. 이태원 주민인데도 긴줄에 갈생각을 못하다가 예약을하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저희3명은 일요일 오후 7시30분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입장 가능합니다) 가게를 들어서기전 발열체크를 하고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근데 메뉴를 고르기도전에 스프와 샐러드가 먼저 나오너라구요. 스프는 집에서 끓여먹는 스프맛이었어요 양송이 몇조각 들어있구요 . 샐러드도 아는맛 하지만 무제한입니다. 더 먹지는 않았어요. 아 음료수 와 빵역시 무제한 입니다! 오리지널 브리스켓 플레이트(39.900원)2개와 비프 립 플레이트 (39.900원) 1개를 시켰어요. 요리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나오는데 5분도 안걸렸던거 같아요. 구운야채를 사이드로 시키면 양송이..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