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abeth Clements- so dramatic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는 Elisabeth Clements입니다. 내뱉듯이 노래를 하는 가수의 보이스가 굉장히 친근합니다. 남성성을 강요하며 감정을 억누르는 남자보다 감정을 솔직히 표현 하는 남자를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요. 이 노래의 가사에 있는 남자는 한번 사귀시진 않았어도 여자분들은 가끔 경험에 보셨을꺼라 생각해요. 재밌는 노래예요. 즐거운 어버이날 보내시길 바래요 즐감하세요~~~!! [Verse 1] Ya punch a hole through a wall 넌 벽에다 구멍을 뚫었어 Pretend you didn't hurt yourself at all 그리곤 넌 자신이 아예 다치지 않은척하지 I'm a "Drama queen, upset at something ..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