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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에 관하여 (Pug)
안녕하세요 .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은 퍼그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저희집 막내가 뚠뚠이가 퍼그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애기시절 뚠뚠이 입니다. 출신 중국 평균수명 12년~15년 키 수컷: 30~36cm, 암컷: 25~30cm 특징 -퍼그는 얼굴에 주름이 많습니다. -퍼그는 단두종입니다. -퍼그는 작지만 발달된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그는 성질이 고르고 매력적입니다. -퍼그는 발이 작고 손톱은 검습니다. -퍼그는 아래이빨이 더 돌출되어 있습니다. -퍼그는 활달합니다. -퍼그는 주인의 기분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퍼그는 주인의 애정과 관심을 좋아해 그림자 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퍼그는 코고는 소리가 엄청 큽니다. -퍼그는 식탐이 있어 과체중에 걸리기 싶다 건강 이슈 - 퍼그는 단두종이다 보니 호..
2021.03.04 -
명언(Define- 정의하다)
명언(Define- 정의하다) Define(동사)- 정의하다, 구정하다, 분명히 밝히다 모든것을 가진다 해도, 항상 한결같은 내가 되었음 좋켔어요 . 아무것도 없었을때도 특히 에드 승인이 2차 거절 되었지만 인내심을 가지는 제가 되었으면해요. 키아누 리부스에 정말 어울리는 명언이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2021.03.03 -
Ai bendr- love me low
Ai bendr- love me low 안녕하세요 . 퍼그 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Chioma Ai Bendors Ilozor 입니다. 그녀는 Ai bendr 라는 이름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가족에게 음악에 대한 지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집안에서 노래를 부르다 혼난적도 있다고 하네요.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할수 있었던건 그녀가 기숙사로 들어간후인데 피아노 치는법부터 독학으로 공부 하고 작곡과 프로듀싱도 여기서 시작했다고해요. 정말 잔잔하면서 목소리에 감성이 막 치고나오는 그녀의 노래 love me low 즐감하세요!! 올해 만으로 17살인 친구의 감성이라 믿기 힘드실꺼여요 ㅠㅠ 타고 난듯해요. Don't let me go Baby don't let m..
2021.03.03 -
Maria Z - More
Maria Z - More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와 노래는 MARIA Z 에 MORE입니다.(가사를 듣고 적기 조금 힘들어서 댓글 올렸더니 직접 아티스트 본인인 마리아z님께서 가사를 올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마리아 Z는 소울풀 팝과 R&B의 융합 전달하는 파워풀하면서 몽환적인 목소리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5살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10대에 싱어송라이터로도 인정을 받았으며2020년 ASCAP 재단 해럴드 애덤슨 리릭 어워드 수상자이기도 합니다.또한, 그녀는 너튜브로 활동하지만 아직 계약 되지 않은 아티스트들도 그들의 음악을 알릴수 있도록 도와주고도 있습니다.짝사랑을 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 중독성 있는 노래 입니다 . 많이 사랑해주세요!! LYRICS:..
2021.03.02 -
가사 해석하는 퍼그스웨그입니다.
가사 해석하는 퍼그스웨그입니다.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 입니다. 저는 음악을 무지 무지 좋아해요. 클럽에서 일하면서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디제인것 마냥 하루에 몇시간씩 듣곤했죠.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는 하루 평균 적어도4시간에서 글을 쓸때는 8시간 정도 들어요. 실력이 너무 좋은데 알려지지 않은 혹은 평가 되지 못한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 위주다 보니 많은 공감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프로듀서도 디제이도 지금은 뭣도 아니지만, 좋은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 들어주었음해요 . 가사 해석 거의 안보실꺼 알지만, 혹시나 제 음악 취향과 같을수도 있단 생각에 힘을내 번역을해요. 완벽하진 않치만 여러번 수정도 하구요. 무슨 뜻으로 썻는지 뮤비를 계속 돌리면서 파악 하려고도 해요. 대형 기획사에..
2021.03.02 -
창신동 매운족발
창신동 매운족발 안녕하세요.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은 남친을 쫄래쫄래 따라 창신동으로 향합니다. 매운 족발과 보쌈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사람이 많터라구요. 창신동 매운족발 이모님의 손놀림 바쁘게 돌아가는 가게로 들어가보니 손님이 거의 풀로 ㅜㅜ 테이블을 이리저리 떨어트려 놓으려 노력은 하셨지만,좀 불안했어요. 멀리왔으니 일단 착석. 저희는 매운석쇠족발 뒷다리 (29000원)과 계란찜 주먹밥을 (각2000원)시키고 쿨피스를 추가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따듯한 콩나물국을 내어주시는데 정말 맛납니다. 족발은 2인 혹은3인까지도 가능하지만 남자분들끼리만 가셨을때는 부족할듯합니다. 엄청 매콤하지만, 맛또한 너무 맛있었어요. 뭐 계란찜은...일단 전자렌지용 용기라서 아쉬웠구요. 렌즈에 돌리다보니 ㅜㅜ 윗부분이 메말라있..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