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ERIE - Where We Began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COTERIE 입니다. 이들은 4명의 형제 밴드입니다. (Tyler (27),Branford (bass) Joshua (piano/synth) Conrad (lead guitar) 그들은 부모님의 차고에서 음악을 연습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제도 열심히 활동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음악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힙합과 팝이든 장르를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 현제이다 보니 이야기도 터놓코 하고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한다고 하네요. 역시 가족이 최고 인듯해요. 노래만 들었을때는 형제 밴드라 상상하기 힘들었어요 ㅋ 좋은 노래가 많이 있어요. 많이들 즐감해주세요. [Verse 1] Same ..

Timomatic - SLIP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Timomatic (Timothy Ugbedo Omaji) 입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어릴때 호주로 이민을 간 이 아티스트는 가족들이 음악을 너무 좋아해 어릴때부터 기타를 배우고 음악에 대해 공부 하게 됩니다. 그는 호주 갓 텔렌트와 So You Think You Can Dance에 출연 하여 수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의 춤 실력은 이번에 소개 시켜 드리는 뮤직 비디오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전 예전 클리스 브라운이 생각 나긴 했어요. ㅋ 유쾌한 하루 되세요!! SLIP" Spent all my money and time on you 내 모든 시간과 돈을 너에게 썻어 Never thought that it would'v..

AGNEZ MO - F Yo Love Song "F Yo Love Song"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AGNEZ MO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신의 그녀는 알앤비 , 힙합 , 팝의 장르 를 오고 갑니다. 그녀는 정말 다재 다능 한데요. 그녀는 싱어송라이터, 음악 프로듀서, 배우, 댄서, 디자이너, 자선가이자 사업가 입니다. 이번에 소개 시켜드리는 그녀의 곡 F Yo Love Song는 사랑에 배신을 당한후 너의 사랑 노래도 집어쳐 라는 다소 과격한 표현으로 음악을 유쾌하게 풀어갑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I thought that I was all you wanted 난 니가 원하는건 나 쁜이라 생각했어 I thought that you would keep..

Anaiis, Azekel - Learn to Lov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Anaiis입니다. 프랑스-세네갈의 에술가인 Anaiis는 그녀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위안을 줍니다. 젊은 흑인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해방, 자기발견을 노래 합니다. 뉴욕에서 공부하고 지금 현제 그녀는 영국에서 기반을 두고 그녀의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는 하루였음 하는 맘에서 골라본 곡입니다. "Learn to Love"즐감하세요!! [Verse 1: Azekel] You’re meant for me, you I adore 넌 나의 운명이야, 니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You’re sent to me 당신은 나에게 보여줬어 For you, I’ll..

Ambré - Risk It All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Ambré 입니다. 그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 출신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어릴때 녹녹치 않은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 그녀이지만 (포스터케어 (양부모시설) 도 왔다갔다하고 힘든 날을 보냈어요) 성가대 활동도 하면서 긍정적으로 자신을 돌봐왔던거 같습니다. 지금의 그녀는 H.E.R.에 "Changes"와 "U" 라는곡을 공동제작 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실력 이 인정받아 인터뷰를 보면서 뿌듯하네요. 즐감하시고 그녀의 유트부도 방문해주세요!! [Verse 1] You could be the one 니가 될수도 있어 I’m willing to jump 난 뛰어내릴 용의도 있어 I’m tired of lying 난 ..

Elah Hale - My Hous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Elah Hale 입니다. 그녀의 유트부에서 그녀의 노래를 하나씩 보면 "어 다 같은 사람인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녀는 부모님의 지지로 5살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고 가수로써의 꿈을 키워 나갑니다. 그녀의 노래 작사한곡들의 대부분은 그녀를 표현합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그녀의 노래가 상대적이고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모든 것이 환상적이지 않고 단지 삶일 뿐" 때문이다 라며 그래서 그녀의 노래가 더 중독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감하시고 덥지 않은 시원한 하루 되세요!! [Verse 1] Baby, we were younger w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