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aints - Never Ever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아티스트는 All Saints입니다 4인조 영국 여성 알앤비 구룹으로 Shaznay Lewis, Melanie Blatt, Natalie Appleton그리고 그리고 Nicole Appleton가 속해 있습니다. “Never Ever”는 구룹 맴버중 하나가 직접 남친과 헤어진 경험을 토대로 작사한 곡입니다. 그래서 더 귀에 쏘옥 들어오는 아주 옛적 노래지만 많이 알려지진 않은거 같아 소개해드려요! 즐감하세요 [Spoken Intro: Nicole] A few questions that I need to know 내가 알아야할 몇가지 질문들이 있어 How you could ever hurt me so 날 어떻케 아프..

In the sun- Aron Wright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아티스트는 Aron wright 입니다 미국 출신의 포크 가수인데요 노래들이 전체적으로 감성적인 느낌이 짙게 있는 편입니다. "In The Sun" 이란 곡은 그레이 아나토미 라는 미국드라마에 나오면서 유명해지는듯 했으나 그리 크게 ㅠㅠ 성공은 못했던거 같아요 .노래 가사를 가만히 들어보면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잘못을 했을때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가지 못하는 맘이 잘표현되 있는거 같았어요. 내 탓으로 인해 다신 보지 못하지만 너무 아끼는 상대를 그리는 곡인데 추천 드려요! 즐감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I picture you in the sun wondering what went wrong 햇빛아래..

안녕하세요.퍼그스웨그입니다. 얼마전 남친이랑 우리 뚠뚠이랑 한강을 놀러가는길에 맛집이라하여 들려보았습니다. 사람이 끊임없이 들어가더라구요. 직원분들이 배달주문에 포장주문에 굉장히 바쁘셨어요 . 저희는 한강에 가져가는거라 애기도 있어 오뎅 빼고 김밥(3.000원).순대(3.500원) 라볶이(6.500원) 떡볶이(3.000원) 그리고 튀김을 시켰어요. 날씨가 되게 포근했어요.피크닉 하기 좋은날씨 사람없는곳을 찾아다니다보니 정말 햇빛을 강제로 받는곳에 자리를 펼치고 이제 오늘 글에 주인공인 이촌떡볶이 친구들을 펼쳐봅니다. 라뽁이 면은 사장님 사실 따로 포장해주셨었답니다.떡복이는 국물떡복이와 꾸덕한 떡복이의 중간쯤의 농도였는데 달면서 매콤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순대도 비린내 없이 맛있었구요 김밥 라볶이는 평타치는..

Nakala - Do it right 안녕하세요. 퍼그 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Nakala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작곡가인 Nakala 입니다. 성소수자로써 여자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어떤곡은 슬프고 화나기도 하고 여러가지의 감정을 곡에 나타냅니다. 목소리가 속삭이는듯 하면서 감정을 잘표현하고 있어 굉장히 맘에 드는 곡이기도합니다. 다른 노래들도 굉장히 듣기 편안하답니다. 남자가 남자를 좋아해도 여자가 여자를 좋아해도 평등하게 사랑할수 있는 사회가 빨리 왔음 좋켔단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즐감하세요!! [Verse 1] Ok mami what you be doing tonight 알았어 자기야 오늘 밤 뭐하니? See I just wanted to know if ya..

Kaleem Taylor - By My Sid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Kaleem Taylor입니다. Kaleem Taylor는 영국출신의 Hertfordshire R&B 이에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입니다. 그의 매혹적인 알앤비 보컬은 많은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음악의 중독성도 있지만 매우 굵으면서 브드러운 목소리가 히어링 포인트가 될수 있는 곡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be my side에 있어주세요!! (verse 1) daddy sez i'm no good for you, 아빠가 그러는데 난 자기한테 좋치 않테 but the flower ain't for him, 하지만 꽃은 그를 위한게 아니야 your mother sez ..

Stan Walker feat. Phi11a - Bigger 안녕하세요 .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어제에 이어 Stan walker에 Bigger입니다. 너무 삶의 활기를 주고 사랑스럽고 토닥토닥 하는 노래가 많아 정말 많은분이 알았으면 하는 맘에 한곡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음악을 소개 하는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되요 댓글을 요즘 달지 못하고 제 이웃분들 방문도 잘 하지 못해 죄송해요 지대로 돌아오면 더 열심히 다가서는 이웃 될께요!!! We can be bigger, bigger 우린 더 커질수 있어요. 커질수 Don't be scared to stray too far from the river 강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는걸 두려워 하지 말아요 You can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