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 Walker - Choose ft. Hamo Dell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잠깐 학교 다닌적이 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가 뉴질랜드 출신이라 너무 방가웠어요 . Stan Walker 는 호주의 호주아이돌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한 실력자이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형도 노래를 너무 잘해요 연인이 대화를 나누는듯한 뮤직비디오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고 노래가 넘무 스윗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즐감하세요 ! 스텐워커는 2탄으로 소개드릴 예정이여요 Choose 입니다. I say forever 난 영원히를 말했고 You told me never 당신은 절대를 말했어요 We'd be together 우린 함께 있을꺼예요 You run away from me..

Teddy Swims - My Bad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이분 앨범을 냈었네요 ㅠㅠ 감동~ 너튜브에서 커버송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Teddy Swins입니다. 너무나 노래를 잘하고 실력있는 가수이죠 앨범을 낸걸 몰랐네요 얼마전 발표된 Til I Change Your Mind 라는 노래도 있지만, 제가 소개 해드리고 싶은 노래는 My Bad 입니다. [Chorus] I've been taking these shots back to back to back 난 계속 이 사진을 찍고 있어요 Got one eye open, tryna find out where I'm at 한쪽 눈을 뜨고 ,내가 어디있는지 찾아요 I know that you mad, yeah 당신이 화난거 알아요 Sorry, that's..

Amber Mark - Mixer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아티스트는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Amber mark입니다. 그녀는 꾸준히 앨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좋은 커버송도 많으니 방문 추천 드립니다. 뮤직비디오 "Mixer" 보다는 그녀가 라이브로 부른게 너무 좋아 라이브 버젼으로 올려 드려요.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 정말 재능 많은 분들이 전세계에 너무 많은거 같아요. 오늘도 즐감하세요. Gonna get in your mind one fine day 화창한 어느날 너의 마음속에 들어갈꺼야 Gonna figure you out one fine day 화창한 어느날 널 알아낼꺼야 Dear Lord, maybe I should stay away, stay away 오 주..

Your Soul -Biskwiq, Forrest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아티스트는 Forrest 입니다 . 본명은 Frank forrest 이며 surface라는 그룹에서 활동하던 가수이자 작곡가입니다. 2018년에 Biskwiq과 낸 앨범 Your soul 은 드라이브 하면서 들을수 있는 봄날에 너무 어울리는 노래라 생각해서 소개 시켜 드려요 . 다들 좋아하셨음 해요 즐감 하세요!! Your Soul · Forrest Your SoulYour Soul I was thinking maybe you should come with me (com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어떨가 생각했어요 (나랑 함께 가요) You just play your song and I'll ..

Jozzy - Let You Down Let You Go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 시켜드릴 아티스트는 Jozzy입니다. 맴피스 테네시에서 자란 그는 프로듀서 이자 작곡가입니다. 90년대 알앤비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고 해요. 그녀는 래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그녀의 노래중 이 곡이 제일 좋아요. Let You Down Let You Go 입니다 즐감하세요 ! [Chorus] I'm so sorry 내가 정말 미안해 Thinking like this 이렇케 생각하면서 But I'd rather let you down than to let you go 하지만 널 보내는것보다 실망시키는게 나아 So sorry 정말 미안해 Like this 이 문제에 대해 But I'd rather let..

파스타는 잘뭇나(배달의 민족) 안녕하세요 .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은 배민 맛집을 소개하려해요. 가게이름이 조금 특이해요 "파스타는 잘뭇나" 입니다. 저희가 주문한건 메콤 크림파스타 (9500원)에 추가토핑을 부채살스테이크(5000원)로하고, 베이컨 깔보리조또(9500원)을 함께 시켰습니다. 따로 문자도 오길래 깜짝 놀랐어요. 전화도 오셨어요. 리뷰 서비스 있으시다고 맛없어도 써야될것같은 압박감을 가지고 음식을 기다립니다. 매콤 크림파스타의 경우 뚜겅을 열면 스테이크가 5000원이라 많은양은 기대 안했지만 그래도 좀 적다 하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갑니다. 하지만 맛을 보면 질이 좋은 고기구나 라면서 이해가 됩니다.ㅋ 정말 느끼함 없이 매콤하고 계란을 비비면 고소함이 추가되는 강력추천 맛입니다. 베이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