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zz - Countless Times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Marzz입니다. 뭔가 되게 힙합 그녀의 패션도 음악도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루이스빌에서 온 이 젊은 아티스트는 작곡가이기도 한데요. So Frequently 라는 노래도 같이 추천해드립니다. 그러니 꼭 들어보세요. 그녀의 뮤직비디오들의 색감들도 저의 개인취향에 꼭 맞았어요. 중간 중간 애니메이션 삽입 하는 부분들도요, 이번 노래는 만약에를 노래 합니다. 진짜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가끔 상상 하게 되는거 같아요 .. 만약에... 만약에 .. ㅋ 즐감하시고 아름답고 따스한 날 되세요~! [Intro] Oh-woah [Chorus] What if I give up on us, us,..

Sydney Renae - Toxic Too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어제에 이어 소개 시켜 드리는 Sydney Renae 2탄입니다. 음악이 시작 하면서 남자의 멘트가 나오는데요. 서로에게 독이 되는 관계를 이야기 합니다. 두사람을 동시에 사랑할순 있지만, 똑같이 사랑한다는건 불가능 할꺼 같아요. 이런 복잡한 관계는 애초에 시작을 말긴 해야겠죠 ㅜㅜ 노래는 너무 너무 좋아요 Toxic Too 즐감하시고 그녀의 다른 노래들도 너무 좋으니까 꼭 한번 유트부 방문해 들어보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이쁘고 깜직 한 하루 되세요!! The worst part of a relationship is falling in love with somebody that's not in love with you 연예 ..

Sydney Renae - So, We Don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Sydney Renae입니다. 그녀는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입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잘알려지지 않은거 같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작곡가이자 가수인 그녀의 노래는 감성적이면서 일상에 관련된 노래들이 많은데요. 정말 좋은 띵곡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리는 "So, We Done?"에 이어 내일 한곡 더 소개 해드리려 하니 많이들 관심 가져주세요!! 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더위 없는 하루 되세요! "So, We Done?" I'm not tryna do this no more we've outgrown each other 더이상 이러지 않으려고 우린 서로에게 더이상 관심이 없자나. We got t..

Rozzi - Best Friend Song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Rozzi (Rosalind Elizabeth Crane )입니다. 미국의 작곡가이자 가수이며 그녀는 여러분도 잘아시는 Maroon 5 에 리드싱어 아담 레빈 의해 발견되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나이 고작 19살 입니다. "Come Away to the Water"라는 곡으로 마룬5 와 공연을 함께 다니게 됩니다.2018년 그녀는 본격적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 하려는 노래는 우정을 이야기 합니다. 뮤직비디오 보면 연예인들도 가끔 깜짝 출연 재밌고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니 꼭 보시길 추천 드려요. "Best Friend Song" I wanna go to a party and only t..

Brayke - She Left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Brayke 입니다. Brayke 는 어릴때부터 유트브에 커버 영상을 오리며 팬층 을 쌓아 왔습니다.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Wet Like Water는 20만 번이 플레이 되었습니다. 매우 다양한 스타일과 긍정적인 성격이 돋보이는 레퍼이자 아티스트 입니다. 연인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마음을 담은 She left 즐감하시고 이쁜 하루 보내세요~! [Producer-Tag:] Paryo [Hook:] I gave my heart out and she went and left me 난 심장을 꺼내줬고 그녀는 날 떠났어 Say yes or no now, I don't wanna hear maybe 응 아니라고 지금 말해줘 ..

Ollie - distanc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Ollie (Ollie Raps) 입니다. 토론토 출신의 래퍼이자 가수인 올리랩스는 감성 가수입니다. 그의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한 테그를 보며는 #More than music 이란 테그가 눈에 뜁니다. 이말은 음악 이상의 것 을 추구하는 그의 신념이 잘 담겨 있습니다. 가수로 데뷔전 그의 남동생과 사고를 겪은후 듣는 사람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위로나 치유를 찾을 수 있도록 그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의 다른 노래도 무언가 잔잔한 위로가 되네요. 저도 음악은 단지 음악이 아니라 생각해요. 치유가 되는 음악 되셨음해요!! Chorus distance, distance, tendency to go m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