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In To Me by -Gloria Tells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Gloris Tells는 아주 오랫동안은 아니지만 2018년도 부터 활동한 가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명하지는 않아서인지 ㅠㅠ (그래도 유명하지만 탑 빌보드 가수에 비할떄 이야기 입니다 .) 자세한 그녀의 대한 내용은 찾기 좀 어려웠습니다. Give in to me 는 둠칫둠칫 한 노래여요 한 번 들어 보시길 권해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 Come find me in the night 밤에 날 찾아와요 We both know when it’s right 언제가 좋은지 우리둘은 알자나요 Babe, I can ease your mind But I want it my, my, my way 자기야 당신 마음을 편히 해줄수 있..

Mario- Care for you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Mario의 Care for you 라는 노래입니다. 미국에 서 아주 알려진 가수이자 작곡가이고 아주 오래전 부터 활동해서 한국에서 힙합 알앤비 좋아한다 하면 한번쯤 들어본 가수일꺼라 생각합니다 가족관계에 대한 노래인데 모든 부모님이 완벽할순 없겠죠 ..좀 슬픈 뮤직비디오네요 Can a man be so blind 사람이 이렇케 눈이 멀수 있을까요? That this vision can't be mine? 이 환영이 내것이 될순 없을까여? 'Cause the shore won't draw the line 해변은 선을 긋지 않차나요 When water rides in with the tide 밀물이 들어올때 And ..

Tory Lanez - Solar Driv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이오빠 앨범 나온지도 몰랐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Tory Lanezd의 Solar Drive 입니다. 캐나다 출신 랩퍼이자 자곡가이고 가수이기도 합니다. "Say it" 란 노래로도 한국에 꽤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28이지만 데뷔는 2013년도에 한 꽤 경력있고 실력도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이노래를 한마디로 줄인다면 " 있을때 잘하자 " 일꺼 같습니다 ㅡ,ㅡ We fell in love too fast 우린 사랑에 금방 빠졌어 And then we watched it all crash 그리고 그게 부서지는걸 같이 바라봤지 Sent chills down my heart and my spine (yeah-yeah) 내 마..

Jubel- Dancing in the moonlight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Jubel입니다 . 커버송도 많이 했으며 본인의 앨범도 꾸준히 발매하고 있는 가수들입니다. 근데 요분들이 저의 추억을 건드리는 음악을 커버해버려서 너무나도 잘아실수 있는 곡이지만 한번 더 소개해봐요. 전 친구들과 막 신나게 춤추던 순수했던 시절이 떠오드라구용 ㅋㅋ 원곡의 주인공은 Toploder 에 1999년작입니다. 원곡도 같이 넣었어요 . 노래 들으시면서 순수한때를 떠올리셨음 좋켔어요 We get it on most every night 우린 거의 매일밤 만났어 When that moon is big and bright 달이 크고 밝게 떴을때 말이야 It's a supernatural d..

B5 -Say Yes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B5입니다 이 구룹은 특이하게 전부 가족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형제 가족들끼리 구성된 구룹으로 2001년 부터 다양하게 활동했고 바우와우도 이들을 도우려했죠 .. ㅜㅡㅜ 실력있는데 어중간하게 나왔다 들어간 가수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작년 노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2013년도에 발표한 say yes 란 곡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아쿠스틱 버젼과 오리지널 다 감삼해보세요. [Dustin] If i was in love Just say if i was 만약에 내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냥 내가 그렇케 말했다면 Would you love me back girl (ooh) 너도 날 사랑해 줄꺼니? And just because yo..

Evvie McKinney - Bring The Whole Hood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2020년도 앨범을 발매한 올해 27살 에 팝송 아티스트 Evvie McKinney 입니다. 경영 콘테스트인 the four에 출연하면서 알려지게 되요. 가스펠 가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스펠 음악을 많이 접해서인지 목소리가 시원한 가수입니다. Bring The Whole Hood 는 본인의 이야기입니다. 성공시 본인은 모두와 함께 한다는내용인데 보기 드문 선한 아티스트 인거 같아요 ㅋ 소울 흑인분들의 가스펠 느낌이 풍부해요 .기분이가도 좋쿠요 가사보시면서 동영상 감상 하시고 베푸실수있는 날 되세요~~ 이겨내실꺼고 성공할꺼여요 코로나 ㅡㅡ ㅗ Verse 1: I come f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