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ne - Broke Me Down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Janine 입니다. 뉴질랜드 출신의 아티스트입니다. 그전에 한번 소개 시켜 드린적이 있는데요. 굉장히 매력적이면서 소울풀한 감성을 가진 그녀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 시켜 드릴 노래도 굉장히 매력적이라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실꺼 같아요. 즐감 하시고 유트브에 그녀를 검색도 해보세요. 좋은 노래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Verse 1] I know you love to stand on your chair and look down at me 니가 의자에 서서 날 내려다 보는걸 좋아하는거 알아 Do I make you insecure is that why you b..

Kyle - Sunday 해석 가사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kyle 입니다. 그전에 한번 소개홰 드린적이 있는 가수 이긴 합니다. 배우 가수 작곡가 티비 프로그램에도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계속 다지고 있는 가수이죠. 이 노래는 크레그 데이비드의 노래를 픽쳐링 한것인데 저의 시절 가수 .... 그래서 너무 방가운 마음에 소개 해 드려 보고자 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괜찮아유! 신나게 즐감하시고 평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Pulled up on Sunday 일요일에 들렸어 You told me something, but it felt funny 니가 무언가를 말했는데 좀 웃긴 기분이 들었어 You're not the type to look away when..

Maximillian - Letters 가사 번역 해석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Maximillian 입니다. 덴마크 출신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그의 노래는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전 사실 이노래가 연인에게 보내는 노래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친구에게 보내는 노래더라구요. 어떤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지금은 만날수 없다 하는거 보니 무슨 슬픈 사연이 숨어 있지 않을까 해요. 굉장히 서정적인 곡입니다. 즐감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Verse 1] Same place but something's different 같은 장소지만 무언가 틀려 Yeah I noticed something's off 맞아 무언가 이상한걸 알아챘어 So fast ..

Aiyana-Lee -Bedroom 가사 번역 해석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Aiyana-Lee 입니다. 그녀는 영국에 팝 가수입니다. 굉장히 모델같은 마스크와 피지컬을 가진 그녀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선보입니다. 00년 생이라고 하는데 ㅠㅠ 전 그때 대학을 입학했는데 시간의 흐름이' 새삼 느껴지면서 띵하지 말입니다 ㅠㅠ. 노래 즐감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Verse 1] 911 love is fading 119를 불러 사랑이 사라디고 있어 Forty seconds I'm done 42초면 난 끝나 I'm just faking 나 그냥 꾀병이야 You should know me by now 지금쯤이면 날 알아야지 Easily irritated 쉽게 짜증이나 ..

The Devil's Sway feat. Penny Lane - Director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The Devil's Sway입니다. 음.. 찾아 볼수가 없네요 ㅠㅠ Penny Lane에 대해서도 검색해 봤는데요 비틀즈의 노래중 하나라고 나오네요ㅜㅜ 노래가 옛날 제가 태어나기전 그 핀업걸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신나면서도 그시절 여배우들의 글래머스 함이 자동으로 연상이 되는데요. 전 이노래를 듣고 해석하면서 마릴린 먼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굉장히 흥겨우면서 씰룩 씰룩하게 되는 노래인거 같아요. 다들 즐감 하시길 바랄께요!! 행복하고 편안한 보통날 되세요! Don't wanna be a one man woman 한남자의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Kara Marni - Young Heart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Kara Marni입니다. 전에 소개 해드린적 있는가구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에 2번째로 소개 시켜 드리는 노래가 더 맘에 드네요. 나이가 드니 너무 자극적인 노래보다 현실적이면서 부드러운 노래가 더 맘에 들어오더라구요. 아티스트 자체가 캐릭터의 변화를 잘하는거 같아 놀라웠어요. 그전에 소개 시켜 드린 노래는 딱히 사실 제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단순 친구 추천 이었는데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맘에 든달까요. 이글을 읽고 계신분도 좋아하셨음 하네요. 급격히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Verse 1: Kara Marni] I keep runnin' around in these c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