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E - Sometimes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KYE입니다. 그녀는 짐바브웨 태생이지만 영국에서 자라났습니다. 호주에 있는 기획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이 노래는 현실에 많은 연인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 사랑하지만 깨지기도 하는 서로를 다치게도 하는 연인관계를 노래하는데 많이들 공감되는 사랑 노래 아닐까 해요. 그녀의 보컬톤은 차분합니다. 그러면서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요. 즐감하시고 더위 피해 다니세요! Lyrics And, oh, oh, oh, here we go 그리고 오*3 잊 시작할께요*2 Break water 물 흐름을 끊어요 Break bread 빵을 부서버려요 Break words 말을 끊어요 Over my head 내 ..

VAX & Sorana - Bubble Gum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VAX & Sorana입니다. 음 근데 정보가 많이 나와 있지 않네요. 디제이와 가수의 콜라보 인거는 많는데 가수의 사진도 정확하지 않고 dj vax라고 검색하니 3명이 나와 그중 누군인지가 확실치 않아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노래는 굉장히 깨발랄 합니다.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라 생각해 골라보았습니다. 즐겁고 더위 없는 하루 되세요 Go win it, win it, win it 이겨봐 If you wanna be my Romeo 만약 니가 나의 로미오가 되고싶다면 When all the boys are falling like domino's 모든 남자들이 러시안 룰렛에 도미노처럼 넘어질때 Russi..

Nathan Grisdale - City That I'm Lost In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Nathan Grisdale입니다. 그는 영국 멘체스터를 기반으로 두고 활동 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온라인의 두터운 팸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할수 있는 가사나 일상을 공감하게 노래 함으로써 그는 빌보드 100위에안에도 진입 한적이 있습니다. City That I'm Lost In이라는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자신의 연인이 본인을 얼마나 변화 시켰는지를 노래합니다. 편안한 노래니까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더위 없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City That I'm Lost In" Hazel eyes, that big bright smile 헤이즐 빛 눈에 크고 밝은..

Decco - I Didn't Know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Decco입니다. 두명의 맴버로 구성된 데코는 아직까진 많은 정보를 찾을수가 없었어요. 지금 소개 시켜드릴 노래 "i didn't know" 의 뮤직비디오는 스타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굉장히 밝은 영상에 가사는 좀 슬프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데코라는 구룹의 노래가 아직까진 몇 안되지만 정말 기대가 되는것 같아요 즐감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Intro] Don't leave me in my feels now, darling 이런기분으로 날 내버려두지마 , 자기야 Don't leave me in my heart 내 마음속에 날 두고 가지마 (Decco, Decco, Decco) 데코,데코,데코 (가수이..

Jake Isaac - Gold (Official Video) ft. India Ari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Jake Isaac입니다.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Jake Isaac은 어릴때부터 드럼을 시작했고 학굥서 음악 관련 수업을 받습니다. 이후 성인이 되면서 낮에는 마케팅매니져로 밤에는 파트타임으로 세션 활동을 하며 돈을 벌고 작곡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그는 조금씩 그의 활동 영역을 넓혀왔고, 여러 가수들이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하네요. India arie 와 Sting 가 같은 유면 아티스트도 있다 하네요 정말 감미로운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Verse 1: Jake Isaac] Song of summer's past 지난..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네요. 이태원 주민인데도 긴줄에 갈생각을 못하다가 예약을하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저희3명은 일요일 오후 7시30분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입장 가능합니다) 가게를 들어서기전 발열체크를 하고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근데 메뉴를 고르기도전에 스프와 샐러드가 먼저 나오너라구요. 스프는 집에서 끓여먹는 스프맛이었어요 양송이 몇조각 들어있구요 . 샐러드도 아는맛 하지만 무제한입니다. 더 먹지는 않았어요. 아 음료수 와 빵역시 무제한 입니다! 오리지널 브리스켓 플레이트(39.900원)2개와 비프 립 플레이트 (39.900원) 1개를 시켰어요. 요리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나오는데 5분도 안걸렸던거 같아요. 구운야채를 사이드로 시키면 양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