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Alex Mali 입니다. 부르클린 출신의 알앤비 싱어 이자 작곡가인 그녀는 외모는 깨발랄 펑키 하지만 서정적인 멜로디로 자신의 강점을 표현 할줄 아는 가수입니다. 여기 소개 시켜 드리는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성공했으면 하네요 뮤직비디오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형광 녹색 머리가 우리 나라의 가수 누군가를 연상 시키네요. start it up 이라는 노래도 정말 추천 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요즘 비가 많이 내리져 우산 챙겨 다니세요!! Lyrics: Hook I’m faded 난 희미해졌어요 I go numb when I’m not with you 당신이 없을땐 난 무감각해져요 And I get along with all my issu..

Complicated-Leela James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Aleicha Janeice Campbell,입니다 . Leela James로 알려진 그녀는 알앤비 소울 가수이자 작곡가입니다. 목소리에서 세월의 묻어나는 그녀는 우앙~~ 하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는 서로 사랑한다면 사랑을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니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맞아요 사랑은 간단한건데 왜이리 복잡할까요? 아 점점 더워지네요 진짜 더위 조심하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Ah, you know love ain't got to be this hard 사랑은 이렇케 어려워야 하는게 아니야 Why you making it so complicated ..

Inayah - What are W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Inayah 입니다 . 그녀의 따근한 신곡인 What are We를 소개 시켜 드리려 합니다. 한번 그녀의 노래를 소개 시켜 드린적 있는데요. 이번에도 그녀는 저를 실망 시키 지 않네요. 뮤직비디오도 한편의 뮤지컬을 보여주는 듯 많이 신경 쓴 모습이 보입니다. 연인과의 관계를 정의 하고자 하는 가사의 노래입니다. 사귀면서 어 이거 무슨 관계지? 사귀는게 긴가 민가 한적 있으실꺼라 생각해요. 이번 노래도 즐감 하시길 바래요!! 아 ㅠㅠ 너무 덥네요. [Producer] H Money [Verse 1] What do we call this? (this) 이걸 뭐라 부르지? (이걸) We're just having ..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Elaine 입니다. Ndivhuwo Elaine Mukheli(일레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R&B 가수입니다 . 위트워터스랜드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음악의 관심을 가지고 데뷔하게된 똑똑한데 노래도 잘하고 외모도 이쁜 다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헤어진뒤 다시 사귀려 할때 다시 사귀어 봤자 소용없음을 느낄때가 있는데 그때를 잘 표현한 노래인거 같습니다. 당장의 감정보다 사귀어 봤자 같은 문제로 계속 싸우게 된다면 연애의 긑을 보이며 맘이 복잡해지죠. 실력파 가수 입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Verse 1] Every time I try to heal, every time I try to feel 내가 무언가를 느끼고 , 치유하려 ..

Sonder ft Jorja Smith - Nobody But You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Sonder( Brent Faiyaz)와 Jorja Smith 입니다. 영국 출신의 Jorja Alice Smith 와 미국출신의 Sonder 가 만나 콜라보 한 알앤비 음악 Nobody but you 는 헤어진 연인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 둘은 정말 연인의 이별 과정을 잘 표현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Sonder는 개인이 아닌 사실 음악프로듀서인 Dpat, Atu 가 결성하여 만든 구룹인데 따로 유투브 채널을 개설해 좋은 음악을 많이 발매 하고 있으니 방문해보세요. 날이 더워집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 Nobody But You" 입니다. I've..

안녕하세요 .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맛집은 예전 강원도 강릉을 여행하다 사랑에 빠져버렸던 "정화 식당"입니다. 메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표 음식 갈치조림은 물론 모든음식이 맛이 있다며 일행이 입이 마르게 칭찬을해 갈치조림 2인(18,000원) 그리고 오징어볶음 2인(16,000원)을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사장님이 원래 혼자서빙 보시고 요리도 다하시는데 너무 바쁠때는 가끔 도와주시는 분이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리던 갈치조림이 나왔어요 .대박 살이 꽉차있는게 ㅜㅜ 두께가 상상초월입니다. 설에서 보던 갈치는 말라깽이였더라구요. 살은 부드럽게 후두둑.....양념맛은 헐 지금까지 먹었던 나의 갈치조림은 갈치조림이 아니었구나...세상을 헛 살았군 할때쯤 오징어볶음이 나왔습니다. 헉! 오징어볶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