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Ward - Lil Baby Crush 가사 번역 해석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Jordan Ward 입니다. 세인트 루이스 출신에 조던은 알앤비 소울을 지향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그의 노래는 굉장히 펑키 소울 한 느낌으로 약간 부루노 마스 느낌이랄까 자꾸 자꾸 듣다보면 중독성이 심하게 온달까요 그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단체로 춤을 추는데 보다보면 어깨도 들썩 들썩 하다 봅니다. 우울한 날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너무 추천해드려요!! 행복하고 잔잔한 하루 되세요!! She look like 90s R&B 그녀는 90 년대 알앤비처럼 보여 Her friends, like SWV 그녀의 친구들은, SWV같아 Took the weave out and left it sho..

MiC LOWRY - M.I.C ft. Nu Edison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M.I.C 와 Nu Edison 입니다. 이 두분의 스토리는 구글에서 많이 찾아 보기 힘드네요. Nu Edison은 그래도 사진이나 인스타 정보가 뜨는 정도 이지만 MIC 같은 경우는 마이크가 종류별로 검색이 되더라구요 ㅠㅠ 정보를 찾으면 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즐감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ey say the sky is the limit "원하는건 얼마든지 이룰수있어(하늘이 제한선이야)"라고 그들이 말하지 But you ain't seen the sky in minute 하지만 넌 하늘을 일분도 보지 않았어 Too busy wasting time with al..

Damien - Masterpiece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Damien 입니다. 흠 오랜만에 연속으로 정보가 없는 가수네요 유트브를 봤더니 이제 1년 남짓 활동 하기 시작한 아티스트인데요. 굉장히 재능이 있어 조만간 정보도 많이 놀라오고 기사도 조만간 많이 날꺼라 기대해 봅니다. 동영상은 한 6가지 이긴 하지만 각 각 영상의 개선들이 있어 다 들어 보기를 추천 합니다!! 추후 정보가 나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즐감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Quit calling my phone 나한테 전화 그만해 Doing good on my own 나 혼자 잘하고 있다. You shoot your shot 넌 기회를 이미 썻어 You misse..

Justine Skye - In My Bag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Justine Skye 입니다. 그녀는 1995년 브루클린 포드그린에서 자메이카 부모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커버송을 부르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으로 200만 뷰를 기록한 드레이크의 " headlines" 가 있습니다. 오늘 번역을 하면서 slang (속어) 가 많아 고전을 좀 했어요. "in my bag" 이란 제목 자체도 무언가를 성취하고 이루다란 뜻도 있지만, 남자의 음경을 탐릭 한다는 뜻도 속어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Plug" 라는 속어 또한 여자와의 관계를 의미 하기도해서 ㅠㅠ 완전 다른 뜻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주도권이란 뜻도 되구요. 되도록 건전히 해석해 ..

Syd, Smino - Right Track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Syd입니다. 시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Sydney Loren Bennett은 미국의 작곡가 이자 가수 입니다. 처음에는 얼터너티브 힙합 구룹으로 활동을 해오다가 자신의 밴드인 더 인터넷을 설립 하였습니다. 그녀는 음악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자라나면서 자연 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됩니다. 그녀의 삼촌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레게 프로듀서이자 자메이카 출신의 스튜디오 소유자인 마이키 베넷입니다. 그녀 자신의 음악성도 매우 뛰어나서 굉장히 기대되는 아티스트입니다. 즐감하시고 오늘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Intro] That nigga nice 저 친구 멋있다 House [Verse 1..

Janine - Never The Right Time 가사 해석 번역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Janine 입니다. 어제 이미 소개 시켜 드린적이 있는 아주 매력적인 가수의 다른곡입니다. 전 이분 노래가 여러므로 다양성이 있고 개인적으로 요런 야릇 매력적인 목소리를 좋아해서 개취로 너무 좋은 가수 입니다. 이노래는 사실 조금 오래된 노래이긴 한데요. 2017년도에 발표가 된 곡입니다. 여러분도 저만큼 많이 즐감 하셨음 해요!! [Intro] Yeah, eh eh, yeah Can I hold ya? 내가 널 안아줘도돼? [Chorus] I could hold you down 내가 널 억누를수 있어 But, it's never the right, never the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