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Miller - ROSS AND RACHEL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Jake Miller 입니다 미국 출신의 작곡가 래퍼 가수입니다. 저말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는 가수인 만큼 빨리 많이 많이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길 바라는 아티스트입니다. Rumors로 벌써 이미 한차례 알려졌지만 꾸준했음 하는 맘에 노래 올려보아요 즐감하세요!! Verse 1 Started out as friends, only friends 친구로써 시작했고 ,유일한 친구였지 But I knew from that moment 하지만 난 그 순간부터 알았어 That I was falling fast, falling fast But you never noticed 내가 아주 빨리 빠지고 있단걸 ,..

Kimani - Too Much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아티스트는 ㅠㅠ 제능력에 부족인지 Kimani Morgan이란 이름은 알아냈으나 정보가 많이 없내요. Too much란 곡은 진실을 마주하기 힘든 연인관계를 노래한거 같아요. 커플이였던 분들이 어느 정도 공감 할수 있는 아주 잔잔한 노래 랍니다. 이가수 저도 매우 궁금 하네요 ㅠㅠ [Verse 1] Maybe I should quit you, but I can't yet 아마 널 포기해야될꺼같아, 하지만 아직 아니야 There's so many things we haven't done 우리가 못해본것들이 너무 많아 And I'm not gonna lie and say I'm upset with you 그리고 너에게 화났다고 ..

Josh levi- If the world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수는 Josh levi에 If the world 입니다. 엑스펙터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이가수는 안타깝게도 완전한? 성공은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연대회이후 커버송을 올리며 데뷔가 멀지 않았음을 알리는듯 했지만 , ㅠㅜ 실패한듯하네요 제가 인상깊게 봤던 유트브 커버송 Panda도 같이 올려요 즐감하세요 Lyrics Life is moving way too fast 삶은 너무 빨리지나가 Can we slow down? 우리가 느리게 할수 있을까? It's easier to see all of me 내 모든걸 보는게 더 쉬운거 같아 When your phone's down 니 전화기가 안된다면 Tell me where do..

Jamieboy -Ooh we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수는 Jamieboy에Ooh wee 입니다. 노래는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닌데 가수의 목소리가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노래는 살짝 촐싹 되는게 있어서 ㅋㅋㅋ 유트브를 통해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은 가수입니다 커버송에서는 차분하니 진지하게 불러요 한번 찾아보세요 무명이라 그리 많은 정보는 구글링이 안되네요 ㅠㅠ Tell me why, is it so damn complicated for ya baby. 왜 이게 베베에겐 겁나 복잡한 일인거야? You got something special open up your eyes. 너에겐 특별한 몬가있어 눈을 떠봐 I can tell you’re too afraid t..

Part of the game -Velveteen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청하한 목소리가 좋아서 소개해드리려 찾아봤는데 가수를 처도 꽤 곡을 많이 냈음에도 찾아 볼수 없드라구요. 계속 보다 보니 인스타그램으로 프로젝트 곡을 Velveteen이란 이름 으로 발표 하는거 같았어요. 가수가 계속 바뀌기도 하는것 같애요. 못찾은 저의 추측입니다 . Part of the game 이란 노래로 전 저의 취향 저격 목소리였어요 . I gotta tell you something i could do 내가 할수도 있는 일에 대해 말해줘야 할꺼같아 I could be running or chasing you 난 도망갈수도 널 쫒아 갈수도 있어 But i won't 하지만 안그럴꺼야 'cause i got bette..

Mustafa-Airforc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음악은 Mustafa에 Airforce입니다. 잘 알려진 가수가 아니라서 구글에 검색해도 많이 나오진 않트라구요. 무슬람 종교를 가진 시인이자 아티스트인 23살의 청년이란것과 토론토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이 아티스트Mustafa는 숨을 내뱉듯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차분해지고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노래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며 나오지 말고 안에 있으라며 시작됩니다. 어느나라 하나 안전한 곳은 없지만 , 미국이 총소지가 불가하다면 어떨까? 란생각을 잠시 해보았어요. Don't crease your air forces 공군력을 키우지마 Just stay inside tonight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