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 Damned if We Do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Maybe 에 Damned if We Do 라는 곡입니다. 그녀의 데뷔 앨범이기도 란 이곡은 3월에 나와서인지 그녀에ㅔ 대한 정보를 많이 찾아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가창력이 매우 좋으면서 굉장히 매력있는 외모의 소유자란 생각이 들었어요. 남친과 이미 헤어졌지만 우연이라도 들렸으면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잘 표현된 가사라 생각해요. 즐감 하시고 오늘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Verse 1] There's a party downtown 시내에서 파티가 있어 Someone said that you're coming back 누가 당신이 온다고 하더라구 Let me know when you're here 당..

LEL feat. Chaeli - If You Let Go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LEL입니다. 근데 이 허스키하며 부드러운 목소리의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가 검색이 되지 않네요 ㅠㅠ 너무 슬프네요. 정보가 어느정도 유트브에도 올라와있으면 좋은려만 ㅠㅠ 아쉽네요. 오늘 편안한 하루 되셨음해요!! 즐감하세요. If You Let Go 니가 만약 지금 놓아버리면 Tell me if I got it wrong, but 내가 틀렸다면 말해줘 하지만 You don't wanna be alone 혼자 있고 싶지 않을꺼야 Spend the evening by yourself, boy 밤을 너 혼자 보낸다는건, 자기야 You'll miss me when it's getting late ..

춘천식당 안녕하세요 . 퍼그 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용산역 근처에 위치한 춘천식당입니다. 학원이 끝나고 맛있는 점심을 저에게 먹이기위해 남친이 찾아준 골목 맛집!! 아 이곳은 맛집이겠구나 라는 느낌이 물씬~ 메뉴판을 살피다가 여러가지가 먹어보고 싶었지만 웬지 이날 탕이 땡겨서 순두부(6,000원)와 김치찌개를(7,000원) 시켰습니다. 기다리면서가게를 둘러봤어요. 가게가 상당히 넒어요. 들어갈땐 좁을지 알았는데 넒드라구요. 가게 안쪽으로도 방테이블도 있고 자리가 넓었어요 . 단체도 예약 가능하겠더라구요. 반찬들은 와우 맛있어는 아니어도 괜찮았어요 생선 한조각이 나오드라고요. 식은걸 주셨는데도 맛있으니 바로 구워 나온거면 ㅡㅡ 생선시킬껄 이란 생각이 잠시 머릴스쳐지나갔지만 ...늦었죠 정말 ..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Astyn Turr가 피쳐링한 Spring Gang에 Upgrade 입니다. Astyn Turr는 서정적인 알앤비 가성에 노래를 많이 하는데 이번곡은 조금 발랄하면서 좋은거 같아요. 가사는 바람 핀 남친을 발견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단 내용이지만, 노래 자체는 상큼 발랄합니다. 목소리가 매우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티스트인 Astyn Turr의 노래 즐감세요. 멋지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I,‌ ‌what‌ ‌you‌ ‌hiding‌ ‌from‌ ‌me‌ ‌ 나, 당신이 나에게 숨기는것 I,‌ ‌what‌ ‌you‌ ‌holding‌ ‌back‌ ‌ 나, 당신이 참는것 I‌ ‌think‌ ‌I‌ ‌saw‌ ‌you..

Through My Veins-Spring Gang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프로젝트 알앤비 소울 Spring Gang앨범에 Through My Veins을 부른 Vicki Vox 입니다. 정말 Spring Gang앨범을 들으면 느끼는건데 아티스트들 하나 하나 실력이 정말 출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꽤 많이 알려진 프로젝트 앨범이지요. 특히 설레는 마음을 노래로 넘무 잘 표현 된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노래 즐감 하세요!! What can I do? Your so lovin and gentle to the core 내가 무얼 할수 있을까요? 당신은 뼛속까지 사랑스럽고 온화해요. What can I do when you fill me with happines..

Celeste - Father's Son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Celeste입니다 Father's Son (아빠와 아들) 이란 제목의 노래인데 아티스트의 아픈 사연이 담긴곡입니다 뜻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인터뷰 한 기사를 찾아보니 본인이 아버지가 없이 엄마가 홀로 본인을 키웠고 자라나는 과정에서 아빠가 있었다면 하고 싶었던 질문이 있었는데 생각하다 만들어진 곡이라고해요 인터뷰를 읽어보고 들으니 찡해지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잘자라서 성공한 모습을 보니 좋네요. 사랑하는 가족이 단 하나라도 존재함에 감사해야겠어요. 즐겁고 따듯한 하루 되세요!! [Verse 1] Maybe I care, maybe you don't 난 아마 신경을 쓸거고, 당신은 아마 아닐꺼예요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