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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Bendr - Coffee
Ai Bendr - Coffee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빌리 아이리시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좋아하실꺼라 생각해요. 한번 소개해드린적 있는 아티스트지만 한번더~~ Ai Bendr 는 뭔가 굉장히 매력적이면서도 빌리 아이리시와 목소리가 좀 비슷하달까... 물론 그녀 만의 개성은 있지만 속삭이듯이 부드럽게 노래 하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개인적인 견해에선 조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외모는 매우 귀여운데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빠지게 된달까요 ㅡㅡ 중독성이 오집니다.. 그리고 이 노래에 너무 신나게 춤추는 모습에 헐 의외성에 놀란달까요 ㅋ 재미있고 실력있는 가수입니다. 즐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Verse 1] I love the way you make me smile ..
2021.05.13 -
Don’t Deserve This - NEA & Sandro Cavazza
"Don't Deserve This"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아티스트는 NEA 와 Sandro Cavazza입니다. Nea는 사우스 아프리카 출신의 가수입니다. 그녀의 외모는 모델 뺨치게 매력적이지만 목소리는 더 빠져 들어가게 합니다. 왜인지 모르나 Sandro Cavazza와 다른 여자아티스들과의 캐미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콜라보를 한 여러곡이 있는데 하나 같이 여자 아티스트들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그만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두 아티스트들의 너튜브 한번 방문 추천드려요. 노래들이 너무 좋습니다. 멋지하루 되시길 바래요 I was running out of battery 밧데리가 떨어져 가고 있어 I didn't wanna wake you when you sleep 니가 잠들었을때 깨..
2021.05.12 -
2탄 Janet Jackson- My baby
Janet Jackson- My baby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어제의 이어서 월드 클라스 디바의인 자넷잭슨의 곡 "My Baby" 입니다. 이번 곡은 여러분도 잘아시는 래퍼 Kayne West가 같이 작업한 곡입니다. 저는 그의 솔직함을 그렇케 좋아하지는 않지만 실력있는 래퍼라는건 절대 부정 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이혼 소송중이라 하던데 개인적인 의견에선 꽤 오래 버텼다고 생각 하는 1인이지만 여하튼 오늘의 주인공은 자넷이니까요 으흠~~ ㅋ 정말 듣기 좋은 팝송이라 생각해요 즐감 하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시길 바래요!! [Spoken Intro: Kayne West] You see I go by the name of Kan the Louis Vuitton Don 내가 칸 루이비돈 이라는 이름으로 ..
2021.05.11 -
Janet Jackson - Got Til It's Gone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월드 와이드로 유명한 디바 Janet Jackson 입니다. 그녀는 1966년 생으로 마이클잭슨에 여동생입니다. 오랜전 곡이지만 노래를 찾다가 다시 한번 소개해고픈 마음에 그녀의 노래를 2일에 걸쳐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그녀가 이미 반 백살이 넘었다니 ㅠㅠ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제가 국민학교 (초등학교) 시절 너무 좋아하던 아티스트인데 언제 이리 시간이 간걸까요? 인디애나 출신의 그녀의 가족들의 음악적 영향일까요? 다 정말 너무 유명하죠. 굉장히 매력적인 곡입니다 Till it's gone 즐감하세요! [Intro: Janet & Q-Tip] What’s, what’s the next song? 뭐야, 다음 노래 뭐야? The one about me 나에 관한거..
2021.05.10 -
You're the One- Dondria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정말 여러 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디바 Dondria 입니다. 어찌 보면 올드스쿨이지만 지금 들어도 요즘에 나온 알앤비 아닌가 싶을정도에 (저의 견해이지만)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 출신 알앤비 가수입니다. Where Did We Go Wrong 로 너무 좋아서 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린이날이 지나고 어버이날도 지난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밤에 너무 잘어울리는 이 노래와 즐거운 멋진 밤 되세요. I don't believe, we were put together not to be together 난 우리가 함께 있지 않기위해 함께 한다는걸 믿지않아 And I don't believe, there's anyone o..
2021.05.09 -
Elisabeth Clements- so dramatic
안녕하세요. 퍼그스웨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는 Elisabeth Clements입니다. 내뱉듯이 노래를 하는 가수의 보이스가 굉장히 친근합니다. 남성성을 강요하며 감정을 억누르는 남자보다 감정을 솔직히 표현 하는 남자를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요. 이 노래의 가사에 있는 남자는 한번 사귀시진 않았어도 여자분들은 가끔 경험에 보셨을꺼라 생각해요. 재밌는 노래예요. 즐거운 어버이날 보내시길 바래요 즐감하세요~~~!! [Verse 1] Ya punch a hole through a wall 넌 벽에다 구멍을 뚫었어 Pretend you didn't hurt yourself at all 그리곤 넌 자신이 아예 다치지 않은척하지 I'm a "Drama queen, upset at something ..
2021.05.08